지난 11월 4일(월) DB CSI 손해사정(대표이사 전흥태)은 심장병 환자 돕기 후원금 1,0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이사장 박영환)에 전달하였습니다. DB CSI 손해사정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후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후원금을 조성하여 한국심장재단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DBCSI손해사정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심장재단에 후원하고 있는 DB CSI 손해사정은 지금까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심장병 환자에게 총 7,900만원을 후원하여 21명이 새 생명을 선물 받았습니다.
DB CSI 손해사정 전흥태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한국심장재단 박영환 이사장은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지난 10년간 꾸준히 후원해주신 DB CSI 손해사정 임직원 분들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금도 다가오는 연말에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