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CSI 손해사정(대표 나대두)은 지난 10월 15일 한국심장재단(이사장 조범구)에 심장병 환자 돕기 후원금
300 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DB CSI 손해사정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후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DB CSI는 우수한 시스템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효율, 고품질, 전문화를 실현하고, DB손해보험의 명성에 부흥하는
수준 높은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B CSI 손해사정 나대두 대표는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건실한 모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은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DB CSI 손해사정 임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금도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심장병 환자의 수술비로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DB CSI 손해사정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심장재단에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10명 심장병환자들의 수술비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