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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리가 떴다

동대리가 떴다 107호
날짜
2023-01-19 13:05:54
조회수
20
동대리 22년 8월호 – 107호제목 : 잘못 먹으면 탈난다<내용 요약>나배탈씨 가족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실제로 식중독에 걸려 배상책임 보험금을 수령했습니다. 별다른 확인 절차 없이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을 확인하고, 이에 나쁜 마음을 가지고 이후에도 여러 식당을 다니며 허위 진술로 병원에서 식중독 진료를 받고 배상책임 보험금을 허위로 청구했습니다.동대리가 해당 사고 건을 진행하며 나배탈씨 딸의 제보를 받아 사실 내용을 확인 후 보험금 누수를 막는 내용입니다. <등장인물>1. 나배탈 : 40대 남성, 편한 옷차림으로 외식을 자주하는 가정의 아버지.2. 딸 : 15살 학생, 나배탈씨의 딸로 아버지가 식당에서 싸우는 모습을 싫어하는 아이 3. 의사 : 50대 남성, ㅇㅇ내과 의사, 의사 가운 착용4. ㅇㅇ식당 사장 : 40대 여성, ㅇㅇ식당 사장으로 깔끔한 옷차림으로 식당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장5 .ㅁㅁ식당 사장 : 50대 여성, ㅁㅁ식당 사장으로 편한 옷차림으로 ㅇㅇ식당과 동일하게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장6, 동대리<시나리오>#1 ㅁㅁ식당(나배탈이 식당에서 식사 후 식당 사장과 싸우는 모습)(나배탈이 식당 사장과 싸우는 모습을 나배탈의 딸이 보고 무서워하는 모습)  - 나배탈 : 사장님 어제 여기서 밥 먹고 배가 아파서 병원에서 식중독 진단을 받았어요. 보건소에 신고할까요 아니면 보험접수 해주실래요?- ㅁㅁ식당 사장 : 죄송합니다. 보험 접수해드릴 테니 처리 받으세요.#2 나배탈의 집-	(핸드폰 문자로 ㅇㅇ보험사로부터 식중독 보험금 40만원이 입금된 내용 표현해주세요)-	나배탈 :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식당에서 밥 먹고 돈도 벌고 돈 벌기 너무 쉽다. 다음엔 어떤 식당에서 보험금을 받아볼까?이후 나배탈씨는 여러 식당을 이동하며 허위로 식중독 보험금을 22회 수령했습니다.#3 사무실-	(심사자와 통화하는 동대리)-	심사자 : 동대리님, 나배탈 고객님은 식중독 보험금을 22회나 청구해주셨던 분인데 또 청구를 하셨어요.-	동대리 : 나배탈 고객님 청구건은 면밀히 조사를 하겠습니다.-	 #4 나배탈의 집-	동대리 : 안녕하세요 고객님. 식중독 보험금 청구건으로 방문드렸습니다.-	나배탈 : 배아파서 병원갔어요. 다른 보험사는 확인도 안하고 그냥 보험금 주던데 무슨 볼일이 있다고 오셨어요? 내가 거짓말 하는 사람으로 보여? 민원넣을거니깐 알아서 하세요. 나가요.#5 ㅇㅇ식당-	동대리 : 나배탈씨 식중독 건으로 방문드렸습니다. CCTV나 그 당시 내용 좀 말씀해주시겠어요?-	ㅇㅇ식당 사장 : 우리 집이 위생이 아주 깨끗한 집이에요. CCTV 보시면 밥을 맛있게 다 먹고 나서 저한테 맛이 이상하다고 진상 짓을 부리지 뭐에요. 다른 손님들은 다 멀쩡하던데…#6 ㅇㅇ식당 CCTV 화면-	(나배탈이 식당에서 식사 후 식당 사장과 싸우는 모습)(나배탈이 식당 사장과 싸우는 모습을 나배탈의 딸이 보고 무서워하는 모습)-	ㅇㅇ식당 사장 : 우리 옆집 ㅁㅁ식당에서도 전에 한번 식중독 보험금을 받아갔어요. 그 때도 다른 손님들은 멀쩡했는데 나배탈씨만 식중독에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상습범같아요.  #7 ㅇㅇ내과-	동대리 : 선생님 나배탈 환자분 식중독 관련으로 특이점은 없었나요?-	의사 : 복통을 호소하셨고 치료나 처방은는 따로 안받으시고 보험금 청구한다고 진단서만 써달라고 했습니다. -	동대리 : (혼잣말) 좀더 확인을 해봐야겠다. 재면담을 해보자.#8 나배탈의 집-	동대리 : 안녕하세요 고객님. 혹시 나배탈씨 안계신가요?-	딸 : 네 아빠 안계세요.-	동대리 : 혹시 아빠 배탈나신 것 내용 알고있으면 이야기 해줄 수 있니?-	딸 : 아빠가 식당일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아빠가 식당에서 싸우는게 싫어요.-	(이때 나배탈씨가 집으로 들어온다)#9 나배탈의 집- 나배탈 : 당신 왜 또 왔어? 나가!-  동대리 : 올바른 보험 문화 정착을 위해 거짓이 아닌 사실을 이야기 해주세요. 나배탈씨, 따님께서 아빠가 식당 사장님하고 싸우는 모습이 보기 싫다고 합니다.(쫓기듯 나가는 동대리)#10 사무실(며칠뒤 동대리에게 전화가 온다.)- 딸 : 안녕하세요 나배탈씨 딸입니다. 사실은 아빠가 배가 아프지 않은데도 배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라고 했어요. 아빠가 식당에서 더 이상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동대리 : 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마워. 아빠가 이제는 싸우지 않으실거야.#11 나배탈의 집-	동대리 : 나배탈씨, 따님께서 아빠가 식당 사장님하고 싸우는 모습이 보기 싫다고 합니다.그리고 배가 안아픈데 배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했다고도 이야기했습니다. 금번 청구 보험금은 지급이 어렵습니다.-	나배탈 : 죄송합니다. 너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그만…잘못 먹으면 탈이 나는 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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