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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동대리가 떴다

동대리가 떴다_152호
날짜
2026-09-04 11:10:37
조회수
76
동대리 26년 6월호 – 152호제목 : 2년간 손가락 4개 직접 잘랐다<내용 요약>나절단은 본인이 일하는 공장의 기계를 이용하여 고의로 손가락을 절단하는 사고를 냈습니다.이를 동대리가 조사하며 나절단의 청구가 고의사고인 것을 확인 후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는 내용입니다.<등장인물>1. 나절단 : 50대 남성, ㅇㅇ공장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손가락을 절단한 인물.2. 119 구급대원 : 30대 여성,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 119 복장을 입은 모습.3. 김응급 : 30대 남성, ㅇㅇ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의사 가운을 입은 모습.4. 동료직원 : 40대 남성, 나절단의 동료로 나절단의 사고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는 인물, 공장 작업복을 입은 모습.5. 동대리<시나리오>#1 공장 작업장(늦은 밤, 공장 작업장에서 사고가 발생한다.)-	나절단 : 이제 이것만 하면 보험금이 나온다. 조금만 참으면 돼…악!!#2 공장 작업장(비명을 듣고 뛰어온 동료직원)-	동료직원 : 나절단 씨! 아니 이게 무슨 일이에요!-	나절단 : (다급한 목소리)기계에 손이 들어갔어요… 손가락이…119좀 불러줘요.(공장 작업장으로 119 구급대원이 출동한다)#3 공장 작업장 - 119 출동-	동료직원 : 작업 중 갑자기 사고가 났습니다!-	119 구급대원 : 절단 부위 압박하세요. 바로 병원으로 이송하겠습니다.(손가락 상태를 확인하는 구급대원)-	119 구급대원 :  (혼잣말로)절단면이 너무 깨끗한데?#4 ㅇㅇ병원 응급실-	나절단 :  선생님 손가락 붙일 수 있나요?-	김응급 : 절단 부위 확인하겠습니다. (손가락을 확인하며)일반 산업재해 절단과는 절단면이 다르네요.#5 CSI 사무실(나절단의 손가락 절단 건을 배당받은 동대리)-	동대리 : 손가락 절단 사고네, 사고 직전에 보장이 이렇게 많이 증액됐네? 고객님을 한번 만나봐야겠다.(나절단을 면담하러 공장에 방문한 동대리)#6 공장 작업장-	동대리 : 사고 당시 상황 설명 부탁드립니다.-	나절단 : 작업 중 기계에 손이 들어갔습니다. 너무 순식간이라 기억이 잘 안 납니다.#7 공장 작업장-	동대리 : 사고 직전에 보험 가입이 여러 개 추가되고, 보장도 증액됐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나절단 : (화를 내며)내가 필요해서 보험 가입한건데 누굴 사기꾼으로 보는거야 뭐야?#8 공장 작업장(목격자 면담 시행)-	동대리 : 사고 관련 특이한 점이 있었나요?-	동료직원 : 비명을 듣고 갔는데 기계가 멈춰 있었어요. 보통 사고 나면 기계가 난리 나는데 다행히 기계가 멈춰있어서 더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9 119 소방서(구급대원 면담 시행)-	동대리 : 당시 현장에서 이상한 점은 없었습니까?-	119 구급대원 : 일반적으로 공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달리 절단면이 상당히 깨끗했습니다.#10 ㅇㅇ병원 응급실(주치의 면담 시행)-	동대리 : 치료 당시 특이사항이 있었습니까?-	김응급 : 일반적으로 공장에서 다치고 내원하는 환자분들과는 달리 절단면이 매우 일정했습니다.#11 CSI 사무실-	동대리 : 보험가입 시점, 사고 형태, 동료, 구급대원, 주치의 진술까지 모두 이상하다.(동대리는 나절단의 사고를 고의사고로 의심하고 경찰에 제보한다. 조사결과 나절단의 사고는 고의성이 인정되는 것으로 밝혀졌다.)#12 뉴스 보도 화면뉴스 제목 : 2년간 손가락 4개 직접 잘랐다. 보험금 2.5억에 독한 짓 50대 구속2년 새 손가락을 고의로 절단해 2억원대 보험금을 타낸 50대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기사중략)상해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면서 조만간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매일경제_ 2년간 손가락 4개 직접 잘랐다. 보험금 2.5억에 독한 짓 50대 구속_2026.04.14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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