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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리가 떴다

동대리가 떴다_150호
날짜
2026-09-04 11:08:49
조회수
95
동대리 26년 4월호 – 150호제목 : 자녀들 태운 채 일부러 쿵<내용 요약>나사고는 미성년자 자녀들을 태운 차량을 이용해 고의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후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같은 방법을 이용해 고의 교통사고 보험금을 청구하다가 동대리가 해당 청구 건을 진행하며 나사고의 교통사고가 고의 사고인 것을 확인 후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는 내용입니다.<등장인물>1. 나사고 : 40대 여성, 본인의 엄마와 미성년자 자녀 3명을 차에 태우고 고의사고를 발생시켜 보험금을 청구한 고객. 2. 왕엄마 : 60대 여성, 나사고의 엄마이자 미성년자 자녀들의 할머니.3. 자녀 1, 2, 3 : 나사고의 자녀들로 3명은 미성년자.4. 김억울 : 30대 남성, 나사고의 고의 교통사고 피해 운전자.5. 이억울 : 50대 남성, 나사고의 고의 교통사고 피해 운전자.6. 동대리<시나리오>#1 어느 교차로(김억울 차량이 차선을 변경하려는 순간 뒤에서 나사고 차량이 가속하며 충돌)-	김억울 : (차에서 내리며)  아니 제가 차선 변경하려는데 왜 속도를 내셨어요?-	나사고 : 내가 뭘요? 당신이 끼어들었잖아요!(사고 후 나사고는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2 보험회사 CSI 사무실(동대리가 보험금 청구서를 확인)-	동대리 : 탑승자가 다섯 명… 사고 규모에 비해 보험금 청구가 너무 많은데…어? 이 사람 사고 이력이 꽤 많네. 면담을 진행해야겠다.#3 어느 카페(사고 상대방 운전자 김억울과의 면담을 진행하는 동대리)-	동대리 : 당시 사고 상황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김억울 : 제가 차선을 바꾸려고 했는데요. 뒤에서 갑자기 속도를 올리더니 바로 들이받더라고요.#4 어느 카페-	동대리 : 피하려는 움직임은 없었나요?-	김억울 : 전혀요. 오히려 기다렸다는 느낌이었습니다.(나사고와의 면담을 위해 방문한 동대리)#5 나사고의 집-	동대리 : 고객님 사고 관련 확인할 내용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나사고 : (격한반응) 아니 내가 피해자인데 왜 나를 조사해요?-	왕엄마 : 맞아요! 우리 애들도 다쳤는데 보험회사에서 왜 이러는 겁니까?#6 나사고의 집-	나사고 : 다른 보험사는 다 돈 줬어요! 당신네 보험사만 문제야!-	동대리 : 고객님, 확인 절차일 뿐입니다.-	나사고 : 빨리 보험금이나 지급하세요!#7 CSI 사무실(면담 후 돌아온 동대리)-	동대리 : 사고 이력도 많고… 탑승자도 항상 가족들이고… 다른 사고 상대방 운전자를 만나봐야겠다.(다른 사고 상대방 운전자 이억울과의 면담을 진행하는 동대리)#8 어느 카페-	동대리 : 사고 당시 상황을 기억하십니까?-	이억울 : 차선을 바꾸려고 했는데 뒤에서 갑자기 들이받았습니다. 일부러 부딪힌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 애들이 세 명이나 타고 있더라고요.#9 CSI 사무실(사고 기록을 정리하는 동대리)-	동대리 : 차선 변경 차량에 탑승자는 항상 가족이고,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사고가 20번이 넘는다? 이건 고의 사고 패턴이다.(동대리는 나사고의 교통사고 관련 보험금을 고의 교통사고인 것으로 판단하여 경찰에 제보한다. 조사결과 나사고의 청구는 고의 교통사고인 것으로 밝혀졌다.)#10 뉴스 보도 화면뉴스 제목 : 자녀들 태운 채 일부러 쿵좌회전을 하다 차선을 바꾸는 차량을 노려 사고를 낸 가족보험 사기단이 붙잡혔습니다.(기사중략)경찰은 이들 부부에게 아동학대 혐의도 추가로 적용해 장모와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MBC_ 자녀들 태운 채 일부러 쿵_26.01.15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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