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사소개


동대리가 떴다

동대리가 떴다_141호
날짜
2025-07-21 09:56:59
조회수
174
동대리 25년 7월호 – 141호제목 : 종이서류 안떼도 된다<내용 요약>실손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고객들이 입원 등의 의료비는 실손 보험 청구를 하지만 통원 등 적은 비용이 발생한 의료비는 청구 절차의 번거로움 때문에 실손보험을 청구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이 같은 이유를 알게된 동대리가 고객에게 실손24에 대해 안내를 해주는 내용입니다. <등장인물>1. 나통원 : 70대 여성, 실손보험에 가입된 고객으로 흰머리가 있고, 깔끔한 옷차림의 모습.2. 간호사 : 깔끔한 간호사 유니폼을 입은 모습3. 팀장님 : 동대리의 팀장님으로 깔끔한 정장을 입은 모습4. 동대리<시나리오>(병원 데스크에서 진료비 결제를 하는 모습)#1. ㅇㅇ병원 데스크-	간호사 : 나통원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원장님께서 이제 치료 다 마치셔서 특별히 불편한곳 없으시면 안오셔도 된다고 합니다.-	나통원 : 원장님이 진료 잘 봐주신다고 추천받고 와서 치료 잘 받았어요. 근데 집에서 멀어서 다니느라 아주 힘들었어요. #2. ㅇㅇ병원 데스크-	나통원 : 치료 다 마쳤으니 보험금 청구하게 서류 발급좀 해주세요.-	간호사 : 지금까지 오신게 총 10회네요. 10회 치료하신 서류 다 발급해드릴게요.(간호사의 실수로 마지막날에 치료한 영수증을 누락하여 총 9회 치료한 영수증을 발급해 주었습니다.)#3. CSI 사무실(나통원님의 실손 청구 건을 배당받은 동대리)-	동대리 : 나통원님의 도수치료 청구 건이네. 고객님을 만나뵙게 내원경위, 치료사항 등을 확인해봐야겠다.(며칠 뒤, 나통원의 면담을 위해 집을 방문한 동대리)#4 나통원의 집-	동대리 : 안녕하세요 도수치료 관련 실비 청구건 확인으로 방문드렸습니다.-	나통원 : 네 허리가 아파서 지인 추천으로 가서 치료했습니다. 원장님이 진료를 아주 잘봐주세요.#5. 나통원의 집-	동대리 : 총 9회 치료받으시고 이제 치료는 마무리 되신건가요?-	나통원 : (의아한 표정) 9번이요? 총 10회 치료한 영수증이랑 서류를 제출했을텐데요?#6. 나통원의 집-	동대리 : (서류를 보여주며) 여기 제출해주신 서류를 보시면 총 9회 치료받으신거로 확인됩니다.-	나통원 : (당황한 표정) 아…병원에서 마지막날에 치료한 영수증은 빼고 주셨네요.#7. 나통원의 집-	나통원 : 아이고 이거 어쩌나…병원이 집에서 멀어서 마지막날에 치료한 영수증은 다음에 시간될 때 가서 발급해야겠네요.-	동대리 : 고객님 실손24라는 제도를 이용하시면 병원에 방문하시지 않고 청구를 하실 수 있습니다.#8. 나통원의 집-	나통원 : (궁금한 표정) 실손24가 뭐에요?-	동대리 : 실손24는 병원, 약국에 방문하지 않아도 본인이 가입한 보험사에 종이 서류없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제도입니다.#9. 나통원의 집-	나통원 : 몸도 안좋고 병원이 멀어서 가기 힘들었는데 좋은 제도를 알려줘서 고마워요.(이후 나통원은 실손24를 이용하여 누락된 치료 관련 영수증을 추가로 청구하여 보험금을 수령했습니다.)#10. CSI 사무실(사무실에 직원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그려주세요)-	팀장님 : 동대리가 이달의 칭찬 사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나통원 고객님이 친절한 안내와 정확한 보상을 해준 동대리를 위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다들 박수주세요!#11 뉴스 보도 화면뉴스 제목 : “실손서류 좀…” 병원 안가도 된다.보도내용 : 25일부터 앱으로 보험청구(기사중략)중소규모 병원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기 어려워 EMR업체가 개발한 시스템을 설치해 사용해야 한다.(매일경제_“실손서류 좀…” 병원 안가도 된다._2024.10.24 기사 발췌)
이전글
동대리가 떴다_140호
다음글
동대리가 떴다_142호